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일:전경_수경_계급장.svg|width=40]] 867K ==== [include(틀:뷰티풀 군바리/등장인물/289중대 867기)] 소속 인물: [[정수아]](1→본부), [[현봄이]](1), [[박소림]](3), [[하애진]](3→본부) 전체 인원: 4명 입대 시기: 2006년 7월 계급: 이경 → 일경 → 상경 → 수경 직책: 막내 → 예비 받데기 → 받데기 → 챙 → 챙짱 (1소대 정수아, 3소대 박소림) → 열외, 중수(정수아), 3소대 소수(박소림) ||<-2> 중요 보직자 || || 정수아 || 중대 수인 || || 박소림 || 3소대 수인 || || 하애진 || 차하나 || [[파일:867기.jpg]][* 참고로 이 표지는 15화의 표지를 오마주한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15화는 정수아만 앞을 보고 있지만, 이 표지는 모두가 앞을 보고 있다.[[파일:뷰군 867기(15화).jpg]]--그림체가 많이 변했다--] 주인공인 정수아의 기수이다. 행정 기수 908기이다. 후임 868~871기만큼은 아니지만 근접 기수가 많아서 상당히 꼬인 군번이다. 그나마 의가사 제대나 전출등으로 선임이 몇명 나가서 꼬였던 군번이 조금은 풀어진 편. 1소대에서 현봄이는 근접기수들 중 본부로 가기 전까지의 허정인에게, 정수아는 862기 우지영과 866기 폐급 트리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박소림은 한때 [[오로라(뷰티풀 군바리)|오로라]]에게 찍혀 오로라가 전출갈 때까지 867기 중 최악의 군생활을 보냈다. 다행히 오로라가 전출간 후에는 상황이 나아졌다. 그나마 무난하게 군생활 한 건 하애진 정도. 기수의 능력은 현봄이 제외 꽤나 좋은 편으로 현봄이는 비록 고문관 중 하나이지만 나머지 셋은 군생활 평가가 나쁘지 않고, 특히 정수아와 박소림은 중대 핵심 에이스 중 하나이다. 또한 이들 맞선임이 쓰레기들인 66기들이기 때문에 고생하는 기수이기도 하다. 동기들 사이는 좋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가끔씩 867K 끼리 모여서 서로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의지가 되어주고 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192화 중반부터 193화 중반, 봄이 남자친구 에피소드에서 동기들이 일심단결해서 [[용수(뷰티풀 군바리)|쓰레기같은 봄이 전남친]]을 깠다. 또한 202화~204화 검열 에피소드에서 타중대로 날라간 오로라를 만나 PTSD 증상을 보이는 박소림이 걱정되어 전부 모여서 아무말 없이 박소림 곁에 있어줌으로서 서로에 대한 우정을 보여줬다.] 동기끼리임에도 서로 으르렁 거리는 기수[* 대표적으로 물 흐리는 임향희, 김가을이 존재하는 46기. 46기들이 본부소대에 집결한 화에서 김가을이 시비를 걸어 모두와 싸운다.]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부각된다. 휴가 때마다 같이 식사를 하고 헤어지는 건 이미 고정 관례로 자리 잡았다. 상경 시점부터는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일부러 휴가 날짜를 맞추기도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꼬이고 모난 성격이 없기 때문이다.[* 정수아는 이경때부터 중대 부조리 개혁 의지가 있을만큼 착한 성격이고, 현봄이와 하애진도 순한 성격이다. 박소림도 말이나 행동은 조금 거칠어도 사실 착하고 정많은 성격이다. 박소림도 짬먹고 변하는 고참들도 있지 않냐는 말에 "우리 동기 중에는 그런 애 없다"고 했다.] 군 복무한 지 100일이 된 119화 시점에서는 편차가 있지만 그래도 '선임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다. [[정수아]]와 [[박소림]]은 두말하면 입 아픈 엘리트라서 특히 상경 라인의 주목을 받고 있고, [[하애진]]은 박소림에게 묻어간다는 평을 듣긴 했으나 특별히 고참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가 박혀있다는 묘사는 없고, 본부소대로 간 것으로 보아 역시 무난하게 잘 복무하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다만 [[현봄이]]의 경우 별다른 사고도 치진 않았지만 기존의 이미지와 겹쳐 남친 문제 때문에 군생활에 집중을 못해 선임들에게 깨지는 등 아직 폭탄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현봄이를 집요하게 괴롭혔던 허정인의 말이긴 했지만, 173화에서 역대 최악의 폐급인 주희린과 함께 싸잡혀서 까인 걸로 인해 아직 소대 내에서 인식 개선이 덜 됐다는 게 확인되었다.] 오덕희의 격려와 휴가로 마음이 풀린 지금 어떻게 군생활을 해나가냐에 따라 평가가 바뀔 듯 보였지만... 243화에서 우지영과 이보현의[* 우지영이 정수아에게 갈굼을 압박해올 때 동기 험담까지 하는데, '어리버리 까고 상경되면서도 일 못해서 분위기 깬다'고 악담한다. 나중에 정수아를 위로하는 이보현의 입에서도 현봄이가 잘하는 것도 아니라는 소리가 나왔다. 우지영이야 현봄이도 싫어했으니 반은 감정이 실려있다고 쳐도, 이보현마저 수긍해버릴 정도면 정말로 짬을 먹어서도 크게 나아진 건 아닌 모양.] 말에 의해 상경이 돼서도 나아지긴 커녕 여전히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났다. 하지만 4부에 진입하고서 근접기수들이 상, 수경때는 크게 잘못 했다는 언급이 없어진 것을 보아 저 때를 기준으로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140화에서 일경으로 진급 완료한다. 236화에서는 상경으로 진급하였다. 받데기를 달기까지 얼마 안남았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이들도 고참의 위치가 되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상경 진급으로부터 약 두어달이 흘러 본격적으로 받데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272화 기준으로 다시 두어달이 지나 챙을 단 것이 확인되었다.[* 277화에서 정수아가 박소림에게 "넌 챙이니까 깨쓰여도 큰 피해 받는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챙이 진급 확정] 차기 챙짱이 될 가능성이 높은 기수로 점쳐졌다. 271화에서 한유진의 언급으로 이보현이 1소대 챙짱을 맡고 있음이 확실시되었고, 3소대 또한 65기인 정영이 챙짱을 맡고 있다. 2,3소대 66기는 이미 PC방을 가다 들켜 중대를 뒤집어놓고 구타를 부활시켰으며 1소대 66기 또한 영향력이 없는 편이다.[* [[정영(뷰티풀 군바리)|정영]]은 실제로 3소대 수경에게 빠따로 머리를 맞고는 "소림이가 챙짱 할래?"라고 발언한 일이 있다.] 실제로 1소대에 정수아가, 3소대에 박소림이 챙짱이 되었다. 316화에서는 열외가 되었다. 363화에서 정수아가 중수, 박소림이 3소대 수인이 되었다 추가로 전체 인원 4명 중 무려 3명이나 본부소대 제의를 받아본 적이 있는 기수이기도 하다.[* 114화 마지막에서 정수아가 동기들 중 최초로 행정, 취사 제의를 받았으며, 그 다음은 121화 정기외박 복귀 당일에 박소림 또한 행정, 취사 제의를 받았고, 마지막으로 181화에서 하애진도 운전 제의를 받았다. 다만 운전은 제의가 아닌 채용공고를 내고 시험보는 형태였다. 운전 실력을 필수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 863K, 865K와 함께 전체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수 중 2소대 출신이 없는 몇 안되는 기수이다. 특히 능력이 괜찮은 65기, 67기의 부재로 2소대는 폐급 기수인 866K 중 한 명인 박조연이 챙짱을 맡을 정도로 2소대의 인재 풀이 완전 형편없어져 버렸다. 아니나다를까 챙짱 박조연은 2소대를 완전 개판오분전으로 몰고 가는데 큰 일조를 하였다. 이들은 7월 전역 예정이다. 참으로 여러의미로 꼬인 기수답게 말년에 또 검열을 치르면서 한달 차이로 두번이나 검열을 뛴 기수가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중 유일하게 본부나 수인 보직을 못맡은 현봄이 한정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